서부면 이호리 102세 양월락 여사 별세
서부면 이호리 102세 양월락 여사 별세
  • 윤두영 기자
  • 승인 2018.09.0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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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수를 넘긴 또 한 분의 홍성인이 별세했다. 서부면 이호리 양월락 여사, 지난 9월 3일 별세해 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에서 장례절차를 마치고 5일 서부면 이호리 선영에 안장됐다.

유족으로 아들 오영식, 민수, 현수, 종수, 영근과 며느리 박연점, 김종점, 이춘희, 전예숙, 정현숙, 박현숙, 딸 정순, 명순이 있다. 또한 손자녀로 오일환 등 18명이 있다.

큰아들 오영식씨는 “서부면 속동마을에서 태어나셨다. 20여 년 전 아버님을 먼저 보내신 뒤에도 건강을 잘 지키시며 살아오셨다. 하지만 갑자기 당한 부상으로 이렇게 허망하게 돌아가셨다.”며 슬퍼했다.

큰며느리 박연점 씨도 “남들은 호상 운운 하지만, 어머님의 빈자리를 어떻게 채워가며 남은여생을 살아갈지 막막하다”며 역시 슬픔을 가누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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