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북 청사 현 청사 맞은편 신축
홍북 청사 현 청사 맞은편 신축
  • 윤종혁 기자
  • 승인 2018.09.0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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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매입 타결…2020년 준공 목표

홍북읍 청사가 현 청사 맞은편에 신축된다. 난항을 겪던 토지 매입이 최근 타결됐다.

군은 홍북읍 신청사 건립을 위해 현 청사 맞은편 12필지 7914㎡의 땅 매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부터 토지주와 보상 거부에 따른 매입 협의가 난항을 겪으면서 청사 신축 위치와 관련한 논란이 계속됐다. 토지 매입이 어려우면 내포신도시를 비롯한 다른 곳에 청사를 짓자는 의견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군에서는 토지매입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판단, 지난달 말까지 토지 매입이 이뤄지지 않으면 다른 곳에 청사를 짓겠다는 배수진을 쳤다. 결국 토지주와 합의를 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토지 보상 및 소유권 정리가 끝나는 대로 본격적으로 청사 신축을 위한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7년 홍북읍 행복지원센터(도청신도시 위치)가 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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